구글 검색 콘솔 후기

이전 시간에 이어서 간단히 글을 남겨본다. 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, 시간이 지나고 다시 확인해보니 색인이 생성된 데이터의 양이 늘어났다는 것이다.

 

 

<이전 글>

https://economic-bowl.tistory.com/entry/Google-Search-Console-또다시-오류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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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여전히 새로운 글이 추가되거나 이전 글에 대해서는 색인이 생성되어있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구글 측에 색인 생성을 요청하고 있지만,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의 색인을 요청하지 못하게끔 일일 사용량도 정해져 있는 것 같다.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색인 요청도 계속 넣고 사이트맵이 새롭게 갱신될 때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. 내가 더 한다고 해서 될 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구글 검색 콘솔은 아마 더 이상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다룰 일이 없을 것 같다. 

색인요청을 하고 나서 새로 수정결과를 확인 하기 위해 다시 구글에게 요청해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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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인요청은 할당량도 있어서 20번?정도 하고 나면 다음날 추가해야한다...

구글 콘솔 이야기 끝~